국립중앙박물관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고려 건국(918-1392) 건국 1100주년을 맞이서 국립중앙 박물관에서 특별전시를 하고 있습니다. 교러는 통일신라와 발해의 문화를 이어 과거의 전통을 융합했으며, 주변국과 활발하게 교류를 하며 개방적이고 국제적인 문화를 이루었습니다. 별 생각없이 갔던 전시였는데 흡족하게 보고 나왔어요.평일날 조용히 관람하면 좋을거 같아요. : ) 포스터조차 멋진 예술품이 , 설레임 가득 안고 가봤습니다. 국립 중앙 박물관은 자여스러움이 좋은거 같아요. 정자도 보이고 물이 얼었어요,이날 엄청 추운날이었습니다..... 삼삼오오 짝지어 올라가는 사람들 틈에 저만 혼자.. 올라가면 티켓부스가 바로 보여서 가서 결제 고고 햇습니다.주말이라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들어가기 전에..
여행.일상
2019. 1. 25.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