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숲 아트센터 반항의 거리, 뉴욕 서울 전시들을 찾아보는 중에 이미지로만 봤을때 흥미로워 가게 되었습니다~ 반항의 거리, 뉴욕 , 그래피티 적인 아트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길을 찾아찾아 힘들게 갔지요.. 휑한 느낌 .. 관람객이 없.... 그래도 머가 좋은게 있겠지!! 하고 들어갔습니다! 혼자 당당히~ 입장료 15,000원을 내고! 입구쪽에서 뉴욕의 거리느낌을 나게 꾸며져 있어서 오오 , 했지요, 하지만혼자니 별 느낌은 안나고,,휑한 느낌 .. 다양하게 꾸며져 있는게 자이나 자유로운 그래피티 . 이렇게 조금 걷다보면 전시 안내 문구가 나옵니당 그래피티에 대해서 설명 되어 있습니다 . 그에 관련된 아트들, 사진들 자유로움이 느껴지죠? 다양한 오브제들도 있구요.. 미싱..
여행.일상
2019. 1. 31.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