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시] 반항의거리, 뉴욕 전시 전 다녀와서...

서울숲 아트센터

반항의 거리, 뉴욕

서울 전시들을 찾아보는 중에 이미지로만 봤을때 흥미로워

가게 되었습니다~ 반항의 거리, 뉴욕 , 그래피티 적인 아트들이 

많을거라 생각하고 길을 찾아찾아 힘들게 갔지요.. 

휑한 느낌 .. 관람객이 없.... 

그래도 머가 좋은게 있겠지!! 하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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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당당히~ 입장료 15,000원을 내고!

입구쪽에서 뉴욕의 거리느낌을 나게 꾸며져 있어서 오오 , 했지요,

하지만혼자니 별 느낌은 안나고,,휑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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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하게 꾸며져 있는게 자이나 자유로운 그래피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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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금 걷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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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안내 문구가 나옵니당

​그래피티에 대해서 설명 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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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관련된 아트들, 사진들 

자유로움이 느껴지죠?​

​다양한 오브제들도 있구요..

미싱에 이렇게 접목도 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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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작품들이 있었지만 많지는 않았고 촬여이 금지되어 잇었습니다 .

금액에 비해 안에 채워져 있는내용들이 다양하지 않아서 ,,,

조금의 실망을 안겨준 전시.

지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