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카페 오 뜨 광안리 해수욕장에 있는 오뜨 간판부터 심플하게 의미 전달을 명확하게 해주죠? 저는 카페에요 카페!! 라고 말하는거 같은 간판. 추위에 벌벌 떨며 들어간곳 계단이 많아서 흠 하면서 올라갔습니다. 저 계단 위로 보이는 빛나는 공간 , 저 공간을 바라보며 힘차게 올라갑니다. 12월달ㅇ ㅔ 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분위기! 다양한 메뉴들이 있네요. 정말 다양- 케이크들도 많아서 눈이 행복해지네요. 내부가 넓어서 답답한 느낌없이 좋아요. 단체석도 있고 커플들이 앉을 자리도 있고 다양하게 있습니다. 저희는 이층으로! 올라가는 계단 느낌도 굳굳!! 아직 자리가 비어있지만 좀만 지나니깐 사람들로 꽉 차버리더라구요// 역시 창가엔 ,,, 커플들이,,우수수... 우린..
여행.일상
2019. 1. 7. 2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