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속에서 눈물을 흘리는것도 슬픈 마음이 드는데 꿈속에서 눈물을 흘리거나 우는 사람을 본다면 어떻게 해석이 되는지 알아봅시다. 꿈속에서도 안우는게 좋지만~ 꿈이 우리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니.. 이번 포스팅에서 우는꿈들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우는꿈 해몽 웃다가 우는꿈 나쁜일과 좋은 일들이 함께 생기게 되는것을 암시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우는꿈 자신과 가까운 지인들과 다툼,시비가 일어남을 의미합니다. 지인 중 누군가가 울고 있는꿈 꿈속에 등장한 지인에게 좋지 않은 일들이 발생할수 있음을 암시합니다. 홀로 구슬프게 우는꿈 근심걱정거리들이 사라지며, 집안에 경사스러운 일들이 일어납니다 . 타인이 엉엉 큰소리를 내며 우는꿈 본인에게 불행한 일들이 생기거나 타인에게 압도당하게 됩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대성통곡..
서면 전포 카페거리에는 소소하게 먹을 거리들이 많이있는데 그중에 수프 전문점 숩 36℃에 다녀 왔습니다. 외관부터 아기자기한게 예전부터가보고 싶었지만 갈 기회가 없어서 못갔었는데,,!! 이번에 갔는데 완전!! 좋았어요 :) 기대이상 ! 숩 35ºC 매장은 크지 않고 아담하니 귀여워요. 점심시간대에 가서 그런지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도 대기 조금 하고 착석! 두근두근 거리며 메뉴 주문하고 가게를 둘러봤죵 ,! 사진엔 안나와 있지만 귀여운 강아지도 있더라구여. 아기자기한 나무액자. 바쁘셔서 정신이 없으신 주방! 주방도 아기자기한거 같지 않나요 ? 잘꾸며져 있어서 좋은곳, 커플들끼리도 많이 오지만 동성 친구들과도 많이 오시는거 같아요. 이런 작은 소품 하나하나가 인테리어.취향저격이네요. 매장안을 구경하다..
효리네 민박2를 한다고하네요. 시즌 1도 엄청 재미있게 봤는데~ 벌써 설레네요.민박집 예약 신청을 오픈 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으면당장 고고!! 신청하러 가요! 효리네 민박 시즌 2 지난 9월달에 종영한 효리네 민박은 연예인 부부가 외부인에게 집을 오픈해 민박집을 운영하는 컨셉으로 시작되었다.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에 욜로와 힐링이라는 트렌드를 더 심어준 프로그렘이었습니다.방송을 보며 힐링을 하는 사람들도 있었으며 다시 제주도 붐을 일으켰지요~!! 내년 1월부터 촬영이 시작된다고 하니 빨리 신청하러 가세요!! 시즌 1에서는 아이유가 스태프였는데 이번에는 누가 스태프로 참여할지 두근두근하네요.아이유가 했으면 좋겠음 하는 1인입니다. : ) 신청 방법 -효리네 민박2공식 홈페이지에서..
꿈속에서 옷을 보거나 입으면 어떤 해몽일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이번 포스팅에서는 옷게 관현된 꿈 해석을 적어볼까합니다. 본인이 꾸신 꿈들과 비교해 가면서 읽어보세요~ ! 옷관련 꿈 해몽 옷을 사는 꿈 본인이 하고 있는 사업에 도움이 되는 동업자 또는 후원자를 만나서좋은 사업결과를 거두는것을 의미합니다. 낡은옷을 입는 꿈 본인의 신분,지위가 낮아지며, 재산의 손실을 암시합니다. 낡은옷을 벗는 꿈 본인의 신분, 처지가 우울한 상태에 있음을 암시하며, 연인이있다면 연인과의 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는것을 의미합니다. 타인에게 옷을 선물 받는꿈 인간관계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게 되거나 신분 상승을 하게 됨을 의미합니다.회사에 새롭게 취업을 할수 있음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세탁한 옷을 입는꿈 현실에서의 불안한 마음이 ..
동해선 일광역 밑에 있는 커피숍 아이지스타.?외관은 깔끔하게 되어 있어요. 이층으로 되어 있어서 꽤 넓은편인거 같아요.가끔 가는곳인데 빵도 팔고 피자도 팔고 합니다. IG sta.카페 메뉴도 다양하게 있지만 아메리카노를 주로 시켜 먹어요, 디피도 아기자기 깔금하게~ 모찌 식빵은 안은 촉촉하니 쫀득합니다. 밤 견과 빵을 주로 사먹었는데 예전보다 견과류가 조금 들어가서 요즘은 안사먹게 되더라구요.. 갈릭 크로와상도 괜찮아요, 갈릭의맛을 온몸으로 느낄수 있다능 ... 동해선 전철에서 약속이 있으실때 카페 안에서 만나시는것도 좋을거 같네요.커피맛은 보통인거 같고 빵 종류도 많고 해서 가볍게 약속하실때 가보세요~ ^^ 빵은 예전이 더 좋앗던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