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르제 : 땡땡 전시보러 갑시다~

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

에르제:땡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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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 전당 한가람디자인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에르제 땡땡 전시회 다녀 왔어요~ 

한번쯤은 본적이 있는 일러스트죠?

간결한 라인과 색으로 시선을 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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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사람이 많이 없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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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은 성인 15,000원 입니다.

보통 금액이 그정도 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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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전시가 시작 되네요~ 

에르제 : 땡 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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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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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이 한쪽 벽면에 가득 차있는걸로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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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에 있던 고양이와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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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화속에 있던 조각상들을 실제로!! 

이렇게 입체적으로도 볼수 있어서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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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전 아이디어 스케치에서도 멋짐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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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 좋았던 스토리가 어똫게 만들어 지는가에 대해서

자새히 적혀 있어서  그림 그리는 사람이라면 흥미롭게 관람할수 있을거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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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렸네요.....

표지 일러스트들도 다양하고 심플한 멋이 있는 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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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색감 다 굳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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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보다보니 이렇게 입체적으로 만들어놓은 작품들도 곳곳에있습니다.

이렇게 작은거구경하는재미도 쏠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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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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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에도 관심이 많은 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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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신화 다 놓칠수 없는 주제인거 같아요. 

에르제가 연재한 만화속에있던 불상도 입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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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에서부터 완성도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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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많은 작품들이 있어요.

직접가셔서 보는게좋을거 같아사진을 많이안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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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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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의 마지막 부분 .

인증샷등 사진을 찍으면 이쁘게 나올거 같아요 ㅎ 

혼자가서  그냥 벽 사진만 .... 

바이바이에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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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4월01일까지 합니다.

한가람 디자인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