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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 tarssant
전포/서면 베이커리 카페
드 타르쌍뜨
13:00~23:00
월요일 휴무
전포동에 있는 디저트 카페 드 타르쌍뜨!
타르트와 크로와상이 맛있다고 해서 친구들과 갔어요!
노후된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카페로 탄생시킨거 같아요.
내부도 시원하게 보이네요.
메뉴판입니다.
음료도 가격대가 많이 안높아요.
아메리카노가 3,000/3500
다른곳에 비하면 가격이 낮은편인거 같습니다.
타르트들도 종류별로 있고 가격은 접시 앞에 적혀져 있어요.
Do you
Like me ?
□YES
□NO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에 있는 문구 ,
요즘 저런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이 많은거 같아요,
유행이겠죠?
직접 만드신다고 바쁘신 분!
2층으로 올라가면 인테리어가 독특하게 되어있어요.
계단쪽 벽에는 전면 거울로 되어 있어서 더 넓은 느낌이 듭니다.
네츄럴한 느낌의 카페.
조용하게 있다 갈수 있을거같아요.
외부로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죠,~
카페라떼와 레몬에이드
카페라떼 4,000
레몬에이드 5,000
투명유리잔에 이쁘게 담아져서 나오네요.
상큼함이 막 느껴집니다.
래몬에이드에는 레몬와 허브가!
친구들이 시켜서 이 타르트가 무슨 타르트인지는 모르겠어요 ㅠ
맛은 좋았습니다.
후에 친구 한명이 더 와서 오렌지 에리드와
크로와상을 더 시켰어요.
오렌지 에이드느 5,000원 입니다.
에이드들이 다 맛나서 기분이 좋네요.
상큼달콤 오렌지!
크로와상과 생크림
조합이 꿀조합이네요~!
크오와상이 잘라져서 나와서 먹기에는 편해요.
크로와상에 생크림 발라서 먹으면 정말 굳!
지도 첨부하니 참고하셔서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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