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카페]퓨리티 에서 티라미수 먹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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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가는 카페중 한곳이 퓨리티입니다.

음료도 맛나고 디저트들도 직접 만드셔서 담백하고 맛있어요! 

부담스럽게 달달하지도 않고 적당히 마음을 녹이는 맛이라할까요.

로고로 귀여운 팅커벨이! 마법이 이뤄져서 행복한 일들만 있을거 같지 않나요 ?

잔체적으로 나무와 화분들이 있어서 분위기는 좋습니다. 

이런 작품들도 전시 되어 이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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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이라 그론지 크리스 마스 느낌나게 디피들이 바뀌었더라구요,

따뜻한 느낌이 가득한 퓨리티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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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사진은 크~~게!! 

케익류들은 6,000원 합니다.

부드럽고 적당히 달달한 맛으로 아메리카노와 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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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브라우니는 못먹어 봤지만 맛...있을거 같은 느낌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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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 갸눌래는 3,000원 

바닐라 꺄늘레 는 2,500 원입니다.

더치 원액도 판매 하는데 금액은 8,000원 입니다.

더치 원액 사셔서 물에 타서 드시면 아메리카노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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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조명들도 꾸며져 있어서 화장실 가는 길이 외롭지 않네요.

데이트 하기에도 좋은곳이에요.

조용해서 그런지 혼자와서 공부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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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티라미수와 스콘과 아메리카노 주문 했습니다.

아.. 티라미수 먹고 전 녹았어요.

왜져, 왜이리 맛나져! ?

꼭 먹어보시길 바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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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가 정말 맛나보이죠?

보시는거처럼 맛도 굳 , 슈퍼그뤠잇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