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핫하다는 서면 잔포 카페거리에 있는 엠케이 브라운 디저트 카페에 가봤습니다. 옛날에는 한적하고 어두운 골목이었다면 요즘은 아기자기한 카페,식당, 술집 들이 즐비해있는 젊은이들의 거리가 아닐까 하네요-:-) MK BRown Cafe. 넓은 공간이 아니라 아득하니 좋았어요.친구와 연인과 와도 좋은 분위기를 즐길수 있을거같은 카페에요~!! 분위기도 아늑하고 예벘어요:-) 말리꽃들도 디피 되어 있어서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겁고~ 디스플레이 뿐마 아니라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연인에게 선물로 딱일거 같은 사이즈에 부담없는 가격인거 같아요. 미니 꽃다발 은 3,000원 입니다. 메뉴판 디저트 메뉴들도 다들 너무 예쁘고 맛날거 같았어요! 그중에 레인보우 크레이프를 주문했습니다.아메리카노와~ ^..
여행.일상
2017. 11. 11.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