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 안개가습기 새벽 공기처럼 촉촉하게 겨울이 되니 너무 건조해서 피부가 쩍쩍 가뭄온 논바닥처럼 갈라져서 피부를 위해 가습기를 구매했습니다. 방에 설치할거라 크기가 작고, 세척하기 편한 제품 찾다가 발견한 오아 안개가습기! 택배로 맏은 오아 안개가습기 ! 두근두근하는 마음으로 오픈했습니다. 패키지도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네요. 박스를 열어보면 사용 설명서가 맨위에 있습니다. 그리고 포장되어 있는 가습기 . 실물로 봐도 앙증맞은 사이즈입니다. 둥근 외형이에요. 사용하기 전에 세척을 하기위해 다 분리했습니다. 정말 세척하기 편하게 되어있지 않나요?ㅎ 기쁜 마음으로 세척하고 닦아낸후 사용! 물을 넣고 전원을 꽂았습니다. 터치식이라 조금 헤맷지만 작동은 무사히되었어요! 솔솔올라오는 가습기 연..
여행.일상
2018. 11. 29. 11:30